이번 글에서는 이스타항공을 이용할 때 음식물을 많이 팔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타항공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이와 같은 사항을 사전에 체크해서 알고 계시면 비행기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 고객센터 항목에서 이와 같은 음식물 반입 여부에 대한 안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센터에 자주묻는질문과 답변 항목에서 음식물을 가지고 답변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경우에는 음식물이 태어나지 않게만 포장을 잘 하면 가지고 가는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 반찬과 같은 경우에는 수량에 대해서 진공포장을 하는 것이 권장 되고 있고요 만약에 진공포장 하지 않는 경우에는 포장 밖으로 음식 물이 새어 나오거나 냄새가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같이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물을 가지고 탑승 할 때는 이와 같은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김치나 젓갈류 와 같이 냄새가 많이 나는 반찬종류 할 경우에는 비행기 기내에 가지고 탑승 할 일이 생긴다면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내에서 취식을 할 목적으로 음식물을 가지고 타는 경우에는 간단한 스낵 종류는 가지고 탑승하실 수 있고 드실 수도 있지만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을 경우에는 비행기 안에서 드실 수 없다는 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제선에 경우에는 김치나 고추장, 된장, 액체 음식물 등을 기내에 반입 하실 수 없다는 정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밀봉을 한 다음에 위탁수하물로 박 해야 됩니다.
그리고 위탁수하물로 맡길 때에는 비행기 운항 중에 기압차로 인해서 포장이 터질 수도 있기 때문에 포장을 여러겹으로 꼼꼼하게 세심하게 잘 포장하는 것이 중요 그리고 반드시 밀봉 포장을 해서 냄새나 내용물이 빠져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내에서 음식물을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는데요 기내 취식에 대한 안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살펴본 것과 마찬가지로 냄새가 심하지 않은 간단한 스낵과 같은 음식 종류에 대해서만 비행기 안에서 드시는 것이 허용이 됩니다. 그리고 기내에서 음식물을 드시고 싶으실때는 이스타항공 국제선을 경우에는 출발 72시간 전까지 기내식 사전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도 간단한 음식물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실때에는 비행기 안에서도 주문하셔서 드실 수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뜨거운 물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안내도 있는데요 비행기 안에서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서 뜨거운 물이 필요하구나 유료로 상품을 구매 한 경우에 대해서만 뜨거운 물이 제공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준비한 개인 음식물을 드시기 위에서 뜨거운 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제공이 되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아 식사에 경우에는 별도로 제공되거나 판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유아를 위한 이유식은 직접 준비해서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유의하시고이 경우에는 국제에서를 이용하여 때에도 액체류 반입 규정에 의해서 제한 받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단 비행기 탑승할 때 보안검색대에서 보안검색을 할 때 사전에 이유식을 저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이스타항공에서 비행기를 탑승할 때 음식물을 반입해서 탑승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국내선 보다 국제선 항공에서 보다 더 까다로운 기준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음식물을 가지고 가실 때는 주의하시기 바라구요 냄새가 나는 음식물은 드실 수 없다는 정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간단한 스낵류 정도로 준비하셔서 드시면 될 것 같고요 비행기 안에서도 필요한 음식들을 구입하실 수 있으니 이러한 기내서비스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