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할 때 비행기 환승 시에 수화물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서비스안내 메뉴에서 환승 수하물 항목을 찾아 보시면 이와 같은 환승시 수화물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안내를 참고해서 어떻게 항공편을 갈아탈 때 수화물을 찾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이와 같은 절차에 대해서 숙지를 하신 다음에 이용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공항 국제선에 도착한 다음에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국내선으로 갈아 타는 경우에는 목적지에 공항에 도착한 다음에 곧바로 수화물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세관 검사를 받으신 다음에 수화물을 가지고 도착 장으로 나오시구요 그 다음에 다시 국내선 수속 카운터에서 다시 수속을 받으시면 됩니다.
이때 유의해야될 점은 국제선으로 입국 하시는 분은 반드시 첫 도착지에서 수화물을 찾으신 다음에 세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국제선에 도착한 다음에 부산으로 환승 하시는 분이라면 최종 목적지는 부산에서 수화물을 찾으신 다음에 세관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 경우로는 인천공항 국제선에 도착한 다음에 김포공항 국내선으로 갈아 타는 경우에 대한 안내입니다.
이때는 목적지 공항에 도착한 다음에 수화물을 수취하고 세관검사를 받은 다음에 도착 장으로 나오신 후 다시 국내선 수속 카운터에서 수속을 받으시면 됩니다.
만약에 김포공항 국제선으로 도착한 다음에 김포공항 국내선으로 갈아 타는 경우 외에는 역시 마찬가지로 공항에 도착한 다음에 수화물을 수취한 다음에 세관검사를 먼저 받습니다. 그리고 수화물을 가지고 도착 장으로 나오신 다음에 다시 국내선 수속 카운터에서 수속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만약에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갈아타는 경우 중에서 인천 공항 국내선에 도착한 다음에 인천공항 국제선으로가 다시는 경우에는 전혀 정이 아시아나항공인 경우에는 인천공항에서 별도로 수화물을 찾을 필요없이 국제선 수하물 수속을 같이 진행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만약에 국내선 항공권과 국제선 항공권을 별도로 따로 구매 하신 분을 경우에는 수속 직원에게 반드시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제선을 다른 항공사로 갈아 타는 경우에는 도착 시에 수화물을 먼저 찾은 다음에 해당항공사 카운터에서 다시 붙여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화물을 찾을 필요 없이 연결되어서 보낼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국내선 출발 할때 직원의 안내를 받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김포공항 국내선에 도착한 다음에 인천공항 국제선으로 갈아 타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경화 같이 공항을 바꿔서 비행기를 이용할 때에는 원칙적으로 수화물을 먼저 찾은 다음에 다음 이용하는 공항에서 새롭게 수속을 밟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항공사에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에도 수화물을 연계해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시아나항공에서는 공항 리무진과 연계해서 김포공항으로 도착한 승기에게 대해서 인천공항으로 출국 하는 경우 수화물을 별도로 찾지 않고 바로 연결해서 인천공항으로 수화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으로 문의하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선을 다른 항공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이와 같은 경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요 그리고 김포공항에 저녁 6시 이후에 도착해서 당일날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탑승 편에 경우에도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전 9시 30분 이전에 인천공항에서 탑승하는 경우에도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경계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공항 수속 직원에게 문의해서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티켓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수화물을 국제선까지 연결이 되게 됩니다.
만약에 김포공항 국내선으로 도착한 다음에 김포공항 국제선으로 갈아 타는 경우에는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자동으로 국제선으로 수화물이 연결이 되기 때문에 따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수화물은 최종 목적지에서 찾으시면 되구요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해서 아시아나항공 14번 카운터에서 수화물 이상 여부를 확인 하신 다음에 확인하시고 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음은 다른 항공사로 환승 하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주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연결 할 때에는 미국 내에 있는 최초 도착지에서 수화물을 찾으신 다음에 세관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세관검사를 받으신 다음에 엑스레이 검사를 하신후에 위탁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본과 같은 지역을 경유 한 다음에 미국 지역으로 갈 때에는 무료 수하물 규정이 미주구간의 수화물 활용 규정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시아나항공에서는 미주 구간을 규정을 적용 하고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저가 항공을 이용할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수화물을 해당항공사를 이용하는 동안에만 수속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가 항공사를 이용할 때는 수화물을 매번 반드시 찾은 다음에 다음 항공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비행기를 환승할 때 수화물 찾는 방법에 대해서 각각의 경우에 따라 살펴 보았습니다. 본인이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지 살펴 본 다음에 이와 같은 주의 사항들을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